1. 해당 제작자가 자빱 티비 소속인갈 인지해서 계약서를 쓰고 문제가 없다고 하셨지만 계약당시도 지금도 자빱과 해당 굿즈 디자이너 분은 근로 계약서나 외주계약서 저작권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 한 적이 일체 없고 따라서 해당 크리에이터 채널에 소속된 적도 없으며, 자빱이 본인 거라 주장하는 마크 컨텐츠 영상을 비롯해 관련 컨텐츠 관련 일체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 원칙적으로 현재 제작인 분들에게 있습니다.(이는 tv에 나온 변호사분들도 제작자분들 것이 맞다 하였으니 확인해 보시면 알 일입니다.) 

당시나 지금이나 자빱은 저작권은 커녕 스텝들이 소속되었다던 계약서등 그 어떤 물적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데 자빱이 대표로 계약서를 썼다 하여 해당 굿즈에 저작권이 문제가 없다 하시는건 사태를 알면서도 제품 판매를 강행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지 않나요? 판매를 강행하기 이전까지 원 디자이너 분과 접촉 하실 수도 있었을 갑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품을 파는 분이시고 법무팀이 있다면 자칭 크리에이터라 주장하는 자빱 본인의 주장이 아닌, 원 저작자와의 대화는 왜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제작자분들은 본인들 트위터에 이메일 주소를 기재하셨습니다.

즉, 계약당시에도 굿즈나 로고 제작자분들은 그 어떤 서류상에도 자빱 티비에 소속된 적이 없으니 저작권에 문제가 없으리라 판단한 점은 어폐가 있습니다. 이는 물론 머치머치의 잘못이 아닌 자빱에게 있지만 공론화 이후부터 지금까지 원 저작권자 분들과 컨텍하여 사태를 원만히 해결할 시간이 있었을텐데 자칭 크리에이터의 주장만 믿고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 진실성이 의심됩니다

2. 위로 말미암아 보건데 자빱 티비에 소속되 적도 없는 사라들과 자빱 사이에서 일어난 일은 내부 문제가 아니며, 뉴스에 나올 정도로 심각한 사안입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수익창출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시는 머치머치라면 저보다 저작권이나 계약서에 대한 중요한 일을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크리에이터라 주장하는 은퇴한 자빱이 아닌 원 제작자 분들과 합의를 촉구하고 저작권이 명시되지 않은 상품 판매 강행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상품 구매의사가 있으니 피해자들을 죄시하지 마시고 조속한 해결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