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뭐든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에버랜드 동물들 먼저 시도해 보았습니다 ㅎㅎ

유비서로 촬영하고, 파이널컷으로 처음 편집해보았습니다. 일단 영상 찍고, 자르고 붙이는 것만 해봤는데, 쉬운일이 아니네요!

대화 내용이 개인적이라 동영상에서는 소리를 없앴지만, 목소리 녹음도 잘 됩니다! (녹음 확인하시려면 마이크를  꼭 빼주세요! ㅋㅋ 처음에 녹음 안된다고 한참 헤맸습니다 ㅋㅋ)

유튜브 라는게 시도하기 어려웠는데, 막상 이렇게 최소한으로 필요할것 같은 장비들이 한번에 오니, 유튜브에 대한 문턱이 낮아진 것 같습니다! 

뭐라도 해보고 싶어져서 저도 동영상을 찍고 편집해 보았습니다. 

매번 생각만으로 멈춰있던, 유튜브 시작에 대한 계기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